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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활동

7월 편하계 이야기(초록 식물과 함께 장마를 이겨내는 방법)

이은영 1 549

여름 더위에 장마와 불쾌지수까지 삼단 콤보로 다가와도 상큼하게 물리쳐주는 7월 편하계 이야기 시작합니다.

홍콩 야자와 스파트 필름 아글레오마와 나비란의 초록 화분을 만들며 , 선한 마음을 가져 보는  하계동의 산소 같은 공간 우리애그린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식물 가꾸기의 노하우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며 각자가 선택한 식물을 심어 보았답니다. 맘씨 고운 우리 샘들의 식물 살리기, 죽이기 겸험도 유쾌하게 나눔했습니다. 우리 샘들 초록이 화분 보시면서 무더위 건강하게 이겨 내셔요!!


편하계를 처음 찾아주신 김봉식 선생님의 단아한 소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수다방에서는 편하계 참여 주민들과  함께 걷기 시간을 가져 보자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8월 중 2~3 회 비정기 걷기 모임을 번개 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몇차례 진행 후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번개 모임이 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수다 경춘선 숲길 방문자 센터 앞 잔디밭을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공원이라는이름으로 만들어진  공공 공간이 주민들에게 너무나 높은 장벽이 있고,  관리를 위한 관리를 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태도가 이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민들이 정식 절차로 사용을 요청할 때는 복잡한  절차를 운운하시는데 불법 점유 상인들에게는 왜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시는지도 무척 궁금해졌습니다.'공공' 이라는 의미에 맞도록 공간을 활용할 방안을  고민하며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는 다음편에도  계속 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상반기 품나눔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1인 1품나눔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8월은 휴가 계획이 많은 관계로 편하계 모임은 쉽니다.

  9월에는 추석  명절 후유증을 시원하게 날려 줄  채수정 샘의 타로  카드로를 활용한 소통의 시간이 진행되며, 즐거운  식사 모임도 있답니다.


 <더불어 숲을 이루자>에 하계 아고라에서 참여할 체험 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박경자 선생님이 '주걱 난타'를 제안해 주셨는데 가요에도 동요에도 적용할 수 있고,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도 있어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 모임 때 공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다른 제안 사항도 고민해 보시고 아고라 단체 톡방에 의견 올려 주시기로 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9월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1 댓글
박유연 08.09 10:08  
편하게 ~~~~ 하계아고라  좋은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주걱난타  아주 관심입니다.^^